프레시어글리 (FRESH UGLY)

전세계 농산물의 약 20~25% 가량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판매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폐기된다고 합니다. 우리의 경우에도 대형 유통업체 위주로 농산물이 유통되면서 관리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규격화가 진행되면서 농산물의 모양을 기준으로 특, 상, 중하 등의 등급을 메기고 그들이 정한 납품기준, 검품기준에 어긋하면 판매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버려지거나 가공용이라는 이름으로 헐값에 처분되고 있습니다. 

'프레시어글리'는 유통업체의 기준이 아닌 '자연이 정한 기준'을 따릅니다. 그 모양이나 외모가 어떻든 신선함, 영양가, 맛과 향 등 품종 고유의 특성만을 기준으로 상품을 선별해서 농민에게 제값을 쳐주고, 소비자에게 당당하게 가성비 있는 맛있는 농산물을 소개해드리립니다.

01.

생김새는 다르지만 함께 자란, 같은 농산물입니다.

백화점에서 멋지게 포장되서 판매되는 소위 명품 과일들도, 마트에서 마감세일로 봉투에 담긴 실속 과일들도, 울퉁불퉁 스크레치도 좀 있고, 크기가 작은 못난이 들도... 모두 같은 농부님이 같은 땅에서 똑같은 정성으로 키운 농산물들입니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가공식품이 아닌 자연이 만드는 신선식품이기에 크고 작고, 동그랗고 길쭉한 가지각색의 모양을 하고 있는게 너무나 당연합니다.

02.

주스용, 샐러드용, 디저트용. 용도에 맞게 실속 쇼핑하세요

매일 아침 갈아마시는 토마토를 꼭 아이 주먹사이즈에 모양이 공처럼 동그란걸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 또 매일 다이어트를 위해 만들어 먹는 샐러드에 들어가는 오이가 플라스틱 인큐베이터에 억지로 쑤셔 넣어서 키운 곧고 바른 오이일 필요도 없어요. 둥글둥글하든, 울퉁불퉁하든, 조금 휘어졌든, 크기가 좀 크든... 신선하고 맛있으면 원래 목적에 맞게 쓰는데 아무 문제가 없지않아요? 용도에 맞춰 신선하고 저렴한 못난이 농산물로 실속있게 스마트한 쇼핑하세요.

03.

프레시어글리는 '신선' 식품입니다.

'못난이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 이미 대부분의 가공식품은 못난이 농산물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못생긴 농산물은 맛이 없다.'라는 편견때문인지 자르고, 으깨고, 조려서 각종 맛을내는 조미료, 향신료 등과 섞여서 특유의 신선함과 맛을 느낄 수 없게 되는 경우입니다. 프레시어글리는 생긴것과 상관없이 못난이도 본래의 용도에 맞게 먹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신선식품'으로 판매합니다. 식사 후 후식으로 먹어도 아삭하고 달콤한 사과, 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싱싱하고 달콤한 파프리카, 달콤한 즙이 많고 시원한 배,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다시마 등 농수산물 본연의 맛을 보여드리겠습니다.

04.

생산자 & 소비자 & 환경 "모두에게 좋은 착한 쇼핑"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버리는 것 없이 알뜰하게 팔 수 있어 생산자에게 이익! 용도에 맞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소비자에게 이익!! 음식물 쓰레기와 농산물 폐기가 줄어들어 사회 환경에도 기여!!! 일석삼조의 참 좋은 농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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